솔리비스, 고체전해질 공장 준공식·초도물량 출하식 개최... "年 42톤 규모 생산능력 갖춰"
고체전해질 전문기업 솔리비스(대표 신동욱)가 지난 19일, 강원도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에서 전고체배터리 핵심 소재 대량 생산을 위한 '솔리비스 고체전해질 횡성 제1공장' 준공식 및 초도물량 출하식을 개최했다..
초도물량 출하식을 겸한 이날 준공식에는 신동욱 솔리비스 대표와 김명기 횡성군수, 윤완태 강원도테크노파크 단장,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 단장, 이상태 네패스이앤씨 대표,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 강원도 전략산업과 이형찬 과장 등 내빈들과 투자사 및 기타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솔리비스의 혁신적인 첫걸음을 기념했다..
신동욱 솔리비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고체전해질을 본격 양산함에 따라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전지 대중화 시점이 크게 앞당겨질 것"이라며 "솔리비스 고체전해질이 전기자동차, AI로봇,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차세대 시장을 견인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체전해질'은 이차전지의 가장 큰 문제인 열폭주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안전한 이차전지 핵심 소재로, 현재 전세계 100여 개 글로벌 기업이 고체전해질 개발과 양산을 서두르고 있지만 대부분 시제품과 샘플 단계로, 2027년경에나 양산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