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6 ‘AI 카메라’로 엑시노스 여론 반전할까... 최대 8K·120p 영상 촬영 지원!
삼성전자의 차세대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2600이 내년 갤럭시 S26 시리즈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폭 향상된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ISP) 성능을 바탕으로 영상·이미지 촬영 품질이 비약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 IT 팁스터인 ‘슈뢰딩거 리크(schrodingerleak)’는 이날 SNS를 통해 본인이 입수한 엑시노스 2600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엑시노스 2600의 전체 이미징 스택을 재설계해 △콘솔 게임기 수준의 GPU 렌더링 성능 △AI 기반의 이미지 합성 기능 △전문가용 RAW 이미지 제어를 아울러 제공하는 ISP-NPU(신경망처리장치)를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이처럼 AI 연산 기능을 통합한 엑시노스 2600의 ISP는 최대 3억 2,000만 화소의 단일 센서 혹은 1억 화소의 센서 3개에 동시에 대응하는 이미지 처리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