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셔클’ 첫 해외 시범사업 성료... “헝가리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발’ 역할 통해 만족도·운영 효율성 입증”

현대차·기아, ‘셔클’ 첫 해외 시범사업 성료... “헝가리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발’ 역할 통해 만족도·.......

| 2025.11.05

현대자동차·기아는 헝가리 괴될뢰(Gödöllő)시에서 진행된 ‘셔클(SHUCLE)’의 ‘헝가리 수요응답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 DRT) 서비스 시범사업’을 지난달 31일(금) 성공적으로 종료했으며, 이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수)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8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1주간 헝가리 괴될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괴될뢰는 헝가리 북부에 위치한 인구 4만명 미만의 소도시로, 버스 5대가 도시 전체 대중교통인 12개 노선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공공 교통 운영 효율이 낮은 지역으로 꼽힌다..

괴될뢰의 부족한 대중교통은 주민들에게 긴 대기시간이라는 불편을 초래하고,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들은 대중교통을 점점 더 이용하지 않게 되면서 대중교통 시스템이 점차 부실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었다..